하하 나올시당..

오빠덜 다덜 잘 지내고 있는감?
음 난 백조생활을 맘껏 누리고 있쥐이...
음 아침에 스타벅스에 가서 영어 공부하고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3권 다읽어간당..
하하...

정말 취직하기 힘들당...
우쒸....
오늘 하나 있긴한데...
전화준다고 했는데...
정말 전화줄지 의문스럽당...
전화안오면 내가 전화할꺼야....

오늘은 또 금호동에 간당...
울 이사님 사무실 오픈하셔서...거기에 다들 모디기로 했당..
오빠덜 언제 모일거야?
충경이 오빠야...
모일때 나한테 연락해주라..
내가 집에 컴이 없어서리...자주 못봐....
이번주는 스키장에 간당...
지난주에는 강원도에 빙어회먹으러 갔다왔다...
히히..
수고들 하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