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 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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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imp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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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들은 갠지스강이라 하지 않는다.
그들은 강가강이라 한다.
지금 그들의 어머니 강가강에 와있다.
오전에 화장을 하는 곳에 가보았다.
바로 눈앞에서 타오르는 시체들을 보면서
화염속에 발이 나와있는 모습 힘없이 떨구어지는
머리...
삶과 죽음은 고작 이정도의 차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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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함박웃음님의 댓글
- 함박웃음
- 작성일
음.. 그런가..?? -.-a;;
함박웃음님의 댓글
- 함박웃음
- 작성일
여전히 생존 해 계신듯.. 하하~ ^^
함박웃음님의 댓글
- 함박웃음
- 작성일
건 글코.. 형들, 쭌이나 제게 게시판 관리자 모드 패스워드 알려줘용.
함박웃음님의 댓글
- 함박웃음
- 작성일
지저분한 광고글들.. 지울 방법이 없어요. ㅠ_ㅠ
Elegy님의 댓글
- Elegy
- 작성일
이젠 인도에 동화되어가는 심플형
Elegy님의 댓글
- Elegy
- 작성일
드뎌 현지에 안착하는건가~~~~~~``
겨라니님의 댓글
- 겨라니
- 작성일
오늘 풍당구형이랑 msn에서 만났는데 아무래도 국내경기사정의 악화로 인해 거기에 안착할듯
겨라니님의 댓글
- 겨라니
- 작성일
심플형은 매우 만족한듯 했음. 둘다 믿고나 말고나... 코커진 겨라니 올림.
shyun님의 댓글
- shyun
- 작성일
삶과 죽음이라...벌써부텀 씸리교주로서의 모습이 그려지는뎅..심상찮은 분위기...ㅡ.ㅡ\"
준님의 댓글
- 준
- 작성일
형~ 우리애덜 완죤 초토화됐어..언능 한국으로 돌아와..대책을 세워야해
shyun님의 댓글
- shyun
- 작성일
쭌~넌 무슨파야?? 니네얘들이 어케 됐는뎅?? 너도 조직에 몸담고 있는줄 몰랐네..
준님의 댓글
- 준
- 작성일
너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야유를 보내는 \"껄떡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