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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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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돌은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박팀장님, vr 김팀장님, 옥실장님,민과장님, 민명기씨 등이 모였네요.
오랜만에 맥주도 한잔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쿠쿠..
음..일케 저의 이름을 선전해주다니.. ^^;;

가까운데 있는데, 바쁘다보니 연락을 잘 못했네..
조만간에 연락한번 하도록 하지요.
놀러갈테니 거한 점심을 한번 사던지.. ^^

이실장님도 시청의 크레듀라는 곳에 근무한다던데,
언제한번 만났는지 몰겟네..
어쨌든 좋은 시간되시구
즐거운 오후 보내길...
:-)

>어디에다 써야 할 지 몰라서 여기에다 그냥 써요.
>i-biz에서 받은 메일을 보니 충경씨가 썼더군요.
>역시 어디 있던지 티가 난다니까..
>그 열정 아직도 남아 있군요.
>어제 우인제씨 애기 돐? 인가.. 거긴 다녀왔어요?
>전 뭐가 바쁜 지 못 갔어요.
>요즘 정신이 없어요... 2개 사이트를 동시에 개편중이라..
>충경씨가 남긴 글 다 옳은 말이예요.
>이젠 과거의 단순 디자이너로서는 살아 남기 힘들어서 생존전략으로도 필요하죠...
>불쌍한 디자이너들이여~
>전 요즘 디자이너들이 참 처량한 거 같아요.
>저야 회사에서 그런 문제가 없지만... 다른 데 올라온 글을 보면 참.. 씁쓸해요.
>어떤 면에선는 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자구책을 찾는 것도 좋지만, 순식간에 실추된 '디자이너'라는 위치가...
>기획도 하고, 프로그램도 하고... 할 수 있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혼자서 주절주절... 잘 지내고 있죠? 박팀장하고 언제 한 번 봐야하는데...
>말만하고 쉽지가 않네.
>가까운데 있으면서 연락 좀 해요. 아직 보험합리주의? 였던가? 거기 다니죠?
>잘 지내요.. 가끔 방문할게요. 충경씨는 역시 글 잘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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