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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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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용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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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간..보고푸우..
아침갈굼으로 시작해서.. 저녁에 시시덕으로 끝나던 우리의 즐건 나날들이..
이젠.. 명치바지씨가 없음으로 해서 내것이 아님을 알고.. 자꾸 황망해 진다우..

그대의 큰머리와..
말도 안되는 엉덩이 크기와..
명치까지 끌어입은 바지와.. 유행지난 각두와..
거기에 뻔뻔스럼까지 겸비한 댁의 빈자리가 넘 크구랴..

겨란아...
대외비는 대외비로 남아야 한다..
우리의 브레인스토밍을 소풍이라고 표기하믄..
오해의 소지가 크쟈너..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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