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변]하나의 시작,,,그리고, 오늘..

안녕하세요. 웹프렌즈 01 입니다. ^^;

가을이 이제 다가고 겨울이 다가올 무렵즈음에 웹프렌즈 웹사이트가 만들어졌습
니다. 처음 시작은 두달 전 쯤 강남역 카페에 모인 10명의 가회원에 의해서였고,
현업종사자들을 중심으로 열정이 있는 분들이 모여 친목과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각 분야가 다른 분들이며, 1년 정도의 아직 미성숙된 분들이 모였지만,
서로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차후 휴먼네트웍을 만들어내는 모임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조금은 거창한 뜻도 내포되어있습니다.

Webfri 는 WebFriends + WebFree 란 뜻으로 새겨졌으며,
멤버들에게 고유명칭으로 부여될 것입니다.

이제 두달 남진 기간을 가지고 회원간에도 충분한 성숙기를 거치진 못했습니다.
당분간 저희 내실을 기한 후 그 뜻과 방향이 세워지면, 새롭게 열정적으로 뜻을
같이하는 멤버들을 늘려갈 생각입니다.

아직 웹사이트에 부족한 점도 많으며, 쌓아야할 정보도 산더미 같지만,
이 사이트가 유지되려면, 차후 여러분들의 도움이 꼭 필요하리라 여깁니다.

웹프렌즈는 차후 공유를 목적으로 온라인 웹사이트를 형성해 나가겠지만,
자신의 최소한의 견해나 혹은 참여, 정보교환 없는 공유는 제한해 나갈 생각
입니다. 서로의 목소리를 조금씩 나눌수 있을때 더욱 좋은 양질의 컨텐츠와
의견이 교류 되리라 여깁니다.

메인 왼쪽 메뉴에 보시면,
멤버로긴과 프렌즈스페이스 그리고 웹인포스페이스로 나누어져있습니다.

▶ 멤버로긴엔

멤버들의 의견교환을 위한 게시판과 채팅, 자료실 정도가 생겨있는
정도이며,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진 않습니다.
개인적인 사생활이 담겨있을수 있기에 제한을 두었고, 프렌즈멤버가 아니면
사용하실수 없습니다.(당분간 회원제한)

▶ 프렌즈스페이스는

여러분들의 공간입니다.
각종 개인이 알고있는 정보를 알려주시면 좋구요.
프랜즈한마디엔 개인적인 이야기나 웹에 대한 견해등을 맘껏 올려주시면 됩니다.
추천정보란도 기존에 몰랐던 트랜디나 분야등에 대한 설명, 정보 등등의
여러분의 정보를 공유해주시면 됩니다.
세미나, 공연정보, 추천도서등은 초심자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여가 활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짬을 내서라도 좋은 공연을 보는거.. 개인의 삶의 질을 높입니다. ^^

▶ 웹인포스페이스는

정돈된 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프렌즈멤버만이 글쓰기가 허용되어 있습니다.
차후 정비가 되어 좋은 정보에 대한 인식이 서지면 멤버제를 도용해
오픈토록 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글읽기에서 주석달기는 누구나 가능하며, 자신의 생각을 간략히
토를 달수 있을거 같군요.

몇가지 알림사항과 생각들을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웹프렌즈라는 모임은 작은 시작이며, 아직 그 끝을 알수없는 상황입니다.
내년 이맘때를 다시 회고할수 있는 위치에서 좀더 넓은 목표점을 향해
항해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그럼 좋은 시간들 되시구..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