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 NA 리뉴얼 사이트 한번 보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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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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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에 캐릭터가 아닌 실제인물들로 하여금 메뉴를 보여주는 발상이 아주 재미있고 놀랐습니다.
약간은 부자유스럽지만 메뉴명까지 소리를 내주는 네이게이션에 상당히 많은 공이 들어갔겠네요. 불쑥 튀어나오는 사람들도 재미나네요^^
이전에도 na 웹사이트를 개발했던 바이널이라는 웹에이전시에서 제작했다고 하네요.
016 나 : http://www.nacross.com/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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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겨라니님의 댓글
- 겨라니
- 작성일
어찌보면 악. 소리가 날만큼 답답하고 억지같은
네비게이션과 사이트를 만들어 내곤 했었는데
쬐금 봤는데 이번에도 악. 이군요. 머쪄서. ^^
플래쉬파일이 무겁진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늘 에이전시의 파격적인 제안을 선뜻 이해해주고
또 오히려 적극적으로 제시해주는 Na측이 부럽기도 하네요.
늘 최소한의 조건만으로 디자인하는 일반적인 상황을
본다면 말이죠. 부럽다. ㅎㅎ
아마 디자이너라면 힘들어도 작업하면서
또 작업 후 오픈하면서 아주 큰 희열을 느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모든 일들이 다 그럴 순 없지만
디자인기획이 튼실한(주관적인 만족)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마구마구 생기는군요. ^^
네비게이션과 사이트를 만들어 내곤 했었는데
쬐금 봤는데 이번에도 악. 이군요. 머쪄서. ^^
플래쉬파일이 무겁진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늘 에이전시의 파격적인 제안을 선뜻 이해해주고
또 오히려 적극적으로 제시해주는 Na측이 부럽기도 하네요.
늘 최소한의 조건만으로 디자인하는 일반적인 상황을
본다면 말이죠. 부럽다. ㅎㅎ
아마 디자이너라면 힘들어도 작업하면서
또 작업 후 오픈하면서 아주 큰 희열을 느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모든 일들이 다 그럴 순 없지만
디자인기획이 튼실한(주관적인 만족)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마구마구 생기는군요. ^^
하늘풍경님의 댓글
- 하늘풍경
- 작성일
재밌군요. 발상은 신선한데, 처음의 신선함이 지속되진않을듯 합니다.
여러곳을 둘러보았는데, 제가 구세대라 그런지 그리 편친 않군요. 제 단순한 생각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지 않은 여담이니 참고만..ㅎㅎ
여러곳을 둘러보았는데, 제가 구세대라 그런지 그리 편친 않군요. 제 단순한 생각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지 않은 여담이니 참고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