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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서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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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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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주의 시작이 비로부터 문을 열게 되었네요.

 아침 출근길에 짜증이 날수도 있을테지만,
 성큼 성큼 가을로 진입하고 있다는 뜻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제 창문턱으로 바라본 하늘은 너무나 맑고 푸르른 마음을 담은듯 했습니다.
 여유란 그렇게 문득 찾아오는 푸근한 마음 아닌가 싶습니다.

 밀린 강의를 듣다보니 제 게으름이 금새 들어나 버리는거 같습니다.
 어느때 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여러분 한주에 푸근한 여유가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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