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 고심 고심 ^^

 중국에서 돌아와 서울사무실에 출근한지도 벌써 한달이 되어가는 군요.
 구정을 낀 짧은 2월이 지나고 3월이 벌써 중순으로 성큼 다가가는걸 보면
 시간이 참 빠릅니다.

 4월 초까지는 있을 예정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네요.
 
 한국에서 일하면서 여러가지를 둘러보게 됩니다.

 웹프렌즈의 방향성도 많이 고민했는데,
 애매모호한 상태에서 정체되어 있는 부분을 제 업무와 연관시켜서
 해석해 볼려고 합니다.

 모습을 너무 따지다 보면 아무것도 못할거 같습니다. ^^
 우선 가지고 있는 정보들을 버무리고,

 온라인을 통해 수익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웹퍼들(운영자, MD, CEO 등)
 과 중국 무역에 관한 정보들을 나누고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 고객에게
 접근하여 성공하는 방법 들에 대해서 논의해보려고 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생각입니다.

 뜻있는 열정들이 모여 멋진 삶을 만들어갔으면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