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정리된 웹프렌즈. 이곳은 유일하게 자유롭게 글쓰는 곳 ^0^

2020년 6월 30일.
대체로 정비된 상태인데, 아직 손보지 못한 몇몇 부분을 손질해야 겠다.
그래도 제법 외관을 갖추고 나니 마음은 편안해짐.
그동안의 방치가 계속 마음을 불편하게 했던지라 ㅎ

너무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았던지라 이전 회원DB를 모두 삭제했음.
이제는 아는 지인들만 소식을 전하는 정도로 유지되겠지.

그래도 삶의 기록이 남아있다는 것이 참 반갑다... :)
남의 공간을 빌어쓰지 않은 나의 공간이라 더 좋은듯. 웹프렌즈를 추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