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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이전시가 정말 망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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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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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웹에이전시란 표현도 후진표현이 되버렸는데요.

기존의 대형 웹에이전시들끼리 협회 같은걸 만들기도 하고
연구소형태의 컨설팅 파트를 신설하여 변화를 꾀하기도 하고
작은 에이전시들은 디자인관련 토탈 서비스 말고도
마니아적인 쇼핑몰로 수익다변화를 꾀하기도 하는데요...

작년부터 아니 오래전부터 웹에이전시로는 돈벌기 힘들다.
그껏해야 그냥 먹고사는 수준이다. 몇년 버티지 못한다.

라는 얘기를 주변에서 참 많이 들었는데요.

음... 여러분들은 생각이 어떠신지요?

전 양극화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대형에이전시와
소규모의 덩치가 작은 에이전시들과 대형에이전시에 속한 작은 에이전시들.

웹디자이너들도 그런식으로 양극화되서 벌어지고 있다는
느낌도 드는데요.(일하는 포지션에 따른 것이 더 크다고 봅니다.
어차피 누군가의 일을 주어진 조건하에서 수행해야 하는 일이니깐요.)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함 들어보구 싶네염. ^^
그리구 기회가 된다면 현재 인터넷 종사자들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고 싶기도 하구요. 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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